듣는 사람을 읽으면서 수많은 작가들이 나를 위해 준비한 쨟은 만남 같았다. 해질무렵 강이 보이는 은은한 카페에서 잠시 만나는 멋진 사람들, 매일 나와 함께 차 한잔을
마셔준 작가들 그리고 카페 주인님 박연준님 감사합니다 .
박보경
2024.04.29 월듣는 사람을 읽으면서 수많은 작가들이 나를 위해 준비한 쨟은 만남 같았다. 해질무렵 강이 보이는 은은한 카페에서 잠시 만나는 멋진 사람들, 매일 나와 함께 차 한잔을
마셔준 작가들 그리고 카페 주인님 박연준님 감사합니다 .